수학 잠깐 접해보면서 이런것도 있냐며 놀랐던 부분:
헉... 여기도 생성자랑 소멸자 개념이 있어!
(관련 전공자는 익숙할 수도 있지만 개발자에게는 신기한 부분)
Remote
어둠사자
@gnh1201@catswords.social
mastodon 4.2.15
Your watermelon OPEN UP! #catswords #infosec
0 Followers
0 Following
50 Posts
Joined November 28, 2022
GitHub:
Sponsorships:
Receive SMS:
(+82) 010-4671-7981
Ask me:
Open post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느끼는 점:
단순히 뭔가를 코딩하는걸 넘어 학문적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각자 얕게나마 알고있는 이론들을 동원하여 제기된 문제를 느리지만 하나씩 풀어가고 있음.
이런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현실에서도 접할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다들 먹고 살기가 바빠서 그런지 쉽지 않았다는게 아쉽다.
0
0
0
0
Open post
내가 생각하는 Jev의 장점:
LLM이 구조화된 출력을 내기 위해선 Function Calling이라는 단계를 거쳐야하는데, 병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개발자는 개발자대로 LLM에 출력 규격 등 지시할게 많아져 병목이라 생각하고, 비개발자는 비개발자대로 보통의 대화와는 다른 복잡해보이는 구조때문에 병목이라 생각해왔음.
이걸 과감히 생략시켰다는 점 만으로도 뜰만한 가치가 충분함.
0
0
0
0
Open post
Replying to
@tun_able@daepi.so
일단 "오픈소스"에 한정해서는 제주가 예전에 블록체인 때문에 잠깐 뜬 적 있어서 해외에서도 비영리 사업으로는 인지도가 있더군요.
문제는 오픈소스는 말 그대로 비영리 사업이라...는게 문제죠.
0
0
0
0
Open post
90년대생은 tv에서 틀어주던 만화 자주봤다면 공감이 갈텐데
주인공이 첫 등장에선 대체로 영웅다운 모습이라고 보기엔 거리가 멀고
이게 애들보라고 틀어준건가 의심이 들 정도로 주인공이 압도적인 힘 앞에 눈물 콧물 피까지 튀기며 신명나게 쳐맞고 도입부 시작하잖음.
요즘에 이런거 틀어주면 민원 들어오고 난리가 날 것 같지만
솔직히 내 생각은 도입부부터 일단 신명나게 쳐맞고 무엇이 약점이었는지 하나씩 찾아가는 구도가
인성 발달에는 더 나은 것 같아.
0
0
0
0
Open post
오픈소스 활동을 조금 더 학문적으로 각 잡고 해보려고(?)
수학 공부를 해볼지 알아보고 있는데
딱 2과목만 해보려고 함.
뭐가 좋으련지 ChatGPT 양반과 상담을 좀 해봤는데 믿어도되려나?
0
1
0
0
Open post
늘 느끼는거지만 내가 짠 코드의 다이어그램을 그려주는 AI 리뷰 도구의 기능은 볼때마다 뿌듯함.
맨날 왜 화면에 무지개 안넣냐 보노보노는 왜 안나오냐로 까이기만하다가
리뷰다운 리뷰를 받는 기분임.
0
0
0
0
Open post
정말 모든걸 들여다본다는 정보기관 썰이나 밈 올라올때마다 문득 궁금해지는거
정보기관(예를 들어, 국정원이나 정보사?)은 내 깃허브를 들여다볼까?
오픈소스 활동 하다보면 항상 궁금했음.
0
0
0
0
Open post
문득 걱정되는게...
비주얼적으로 결과물도 화려한 개발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도 기술적으로 ㅈㄴ 특이하고 니치한 것만 계속 문의가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그런 유사한걸 하는 빅테크에 들어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내 커리어 괜찮을까 싶네. 독보적이될지 심하게 망가져있을지
0
0
0
0
Open post
내가 상당히 의외였던게 보수와 진보의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세상에 알려진 것과 달리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음.
10년 전에 정보접근성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는 자리가 있었고 거기에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음.
보수 쪽 인사가 장애인 얘기만 나와도 얘기하기 싫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당히 진취적인 얘기를 해서 놀랐음.
로봇공학,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밀어줘서 보조 공학의 수준을 올리는게 장기적으로 지금 논의하는 주제에 도움이 될거라고 운을 뗌.
진보 쪽 인사는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도록 기술 발전에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고, 지금 논의하는 주제와 관련된 기술 연구를 밀어주는 것보다, 필요한 곳에 사람을 쓰는게 현재로서는 더 경제적이고(저렴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맞받아침.
양쪽 모두 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한건 아니지만, 이런 큰 틀을 가지고 의견 수렴이 끝났었는데
와... 확실히 양쪽의 견해가 많이 다르긴하구나 느끼긴 함.
0
0
0
0
Open post
Replying to
요약: 창조주가 원래부터 모두에게 평등하게 부여한 무언가에 억지로 특권을 부여하려는 순간 비극은 시작된다.
0
0
0
0
Open post
개발 공간에 필요한 진짜 투자는
피자 투자, 치킨 투자, 짜장면 투자, 김치찌개 투자, 삼겹살 투자, 노르웨이 고등어 투자 등... 인데
선뜻 투자하겠다는 투자자가 안보이네
투자자 모집해봅니다.
0
0
0
0
Open post
요즘 정보보안이라는 분야를 어떻게 양지로 올려놓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음.
나 또한 10년 넘게 해소되지 않은 고민이지만 그렇다고 남 탓만 할 순 없는 노릇이잖아?
나부터 바뀌고 싶어서 정말 고민 많이함.
정보보안 분야는 성공하면 타 분야 이직, 실패하면 캄보디아 라는 격언이 있단 말임.
난 솔직히 다른 분야 이직해야 성공이라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실패하면 캄보디아 라는 것도 마음에 안들거든
분명 미국만해도 발만 담궈도 최고라고 쳐주는데 왜 우리나라만 저런 격언 같은거에 눌려 살아야 하는지
난 내가 일하는 이 분야가 자랑스럽게 떳떳한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야가 되길 늘 바라거든.
0
0
0
0
Open post
하이닉스 ssd 환율 오르기 전에 사둔거... 아깝긴한데 아끼다가 ㄸ되니까
이걸로 바꿔볼까?
0
0
0
0
Open post
개인적으로 인공지능(AI) 얘기할 때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빠뜨리는 이런 부분이 아쉬움.
AI가 활성화될수록 인간은 설령 같은 분야에서 계속 활동하더라도,
AI보다 인간이 더 잘하는 범죄성이 짙은 활동이나 고위험 작업에 내몰리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는건 상당히 명확한 미래임.
기계가 아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지금과 같은 정상적인 사업들이 아닌, 시간이 흐를술고 서로의 통수를 누가 더 잘 치는지 고민하는 범죄성이 매우 짙은 사업만이 남게됨.
이런 미래를 어떻게 완화할지 언급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명도 못봤음.
0
0
0
0
Open post
어느날, 개인적인 관심이 생겨 산업제어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한번 파보겠다 했을 때
멋진 결정을 했다는 평가를 듣기를 내심 기대했지만, 기대와 달리 돌아온 답은 "쟤 드디어 갈때까지 갔네... 쟤도 무리수를 두는거보니 업계에 오래있긴 힘들겠다"였음.
그때 당시에도 나름 개발을 오래했다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보기에 무리한 분야 확장으로 느껴졌는지 대외적으로 나에 대한 신뢰가 점점 바닥을 치게 되었음.
주변의 과한 우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중얼거리게 되는 수준에 이르렀고, 블xxx라는 앱에 사무실에 정신나간 놈이 있다는 공개글이 올라올 정도였었다.
뭔가 이상하다는 많은 눈초리가 점점 나를 향했지만 절망하지 않았다. 한번 관심 가진 이상 내세울 수 있는 성과를 보이자 다짐했다.
그리고 그 모든걸 이겨낸 결과물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때 드디어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0
0
0
0
Open post
Replying to
일 안하면 백수밖에 더되냐는 과거
vs.
일 안하면 캄보디아행 비행기를 탄다는 더 밑바닥 선택지까지 생겨버린 현재
0
0
0
0
Open post
LLM 한테 사전정보 부여하던걸 언제부턴가 에이전트라 부르기 시작했고
이미 나온지 20년도 더 된 전통적인 NLP는 이제 온톨로지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팔리고 있음.
용어가 생기기 전에도 해본 사람은 많지만, 정작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은 사람 중에 선발 주자는 거의 없음.
결국 흐름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받아들고 있는 현재 위치에, 먹고사는게 우선이라는 이유로 소홀히한 부분이 많지 않나 반성하게 된다.
0
0
0
0
Open post
Open post
조만간 WelsonJS 프로젝트에 XGBoost 확장 지원할 것 같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리 중.
0
0
0
0
Open post
살면서 "이번일만 끝나면" 인생이 풀릴거다, 투자받을 기회 있을거다, 큰데 갈 수 있을거다 등
"이번일만 끝나면" 입에 담던 사람치고 약속 지킨 사람 단 한명도 없다?
약속 지키는 사람은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두부사리 추가해주던 사람들밖에 없다.
0
0
0
0
Open post
내 경험상 가장 믿으면 안되는 인간 부류:
이번 일만 잘 끝내주면 네가 하고싶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주겠다고 약속했던 사람들.
나는 바보같이 그 약속을 믿고 청춘을 소모해줬음.
하지만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일을 마무리한 댓가로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 불행한 결과만 만들곤 했음.
나에게 진심이 아니었던거지.
이런 사람들하고는 처음부터 가까이하지 않는게 인생을 지키는거다.
이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0
0
0
0
Open post
Open post
사람이 인생에서 심하게 오해받을 때가 한번 쯤은 있는데, 그럴땐 대강 이런 느낌임.
밥 앞에서 숟가락 들면 보통 상황에선 밥을 먹는다 생각하겠지만
어떤 이유로 심하게 오해받고 있을 땐
밥 앞에서 숟가락을 들고있을 뿐인데 갑자기 주변의 경계심이 급상승하고 여차하면 당장이라도 오함마로 내려칠 준비하고 있음.
0
0
0
0
Open post
피부 문제로 냉동치료를 받았는데
그 냉동치료 받은 부위가 하얘지면서 벗겨질 수 있게 바뀌더라
그래서 뜯었는데
마치 터미네이터가 외피 뜯는 기분이었음.
0
0
0
0
Open post
수학 공부를 생각하고 있어서, ChatGPT랑 상담을 좀 했는데.
딱 과목 2개만 듣는다하면 뭐가 좋을지 고민되네
https://chatgpt.com/s/t_6a599eb4542c81918acae3abea8c59ec
0
0
0
0
Open post
요약: 정체가 뭔지 일단은 풀었음.
수학을 모르는 사람의 뻘짓:
자기 자신을 무한히 참조하는 변수의 수학적 특징이 문득 궁금해짐.
ChatGPT를 붙잡고 식도 세워보고 그래프도 열심히 그려봤지만 매우 단편적인 결과만 내놓아서 (연산에 따라 뷰가 바뀐다는 흥미로운 결과는 얻음) 뭘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었음.
애초에 왜 합(+) 연산과 곱(x) 연산이 동치 변환이 되는 상황이 생기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오늘, 생각난 김에 각 잡고 그때 세웠던 식 오류 잡고 다시 ChatGPT를 켜서 조져봄.
그랬더니... 어? 어디서 많이 본듯한게 나옴.
이거 얻자고 그렇게 오래 고민했단말이야? 난 바본가 싶다...
0
0
0
0
Open post
요즘 스타트업 먹는 수법이라 함.
투자사가 N억을 회사에 투자
-> 회사가 번창. 투자받은 N억은 회사에 그대로 있음.
-> 갑자기 투자사가 대표이사(개인)에게 N억 상환 요구
-> N억은 회사에 그대로 있지만 대표이사(개인)은 그 돈이 없음. 회사 돈은 공금이므로 대표이사가 임의대로 유용할 수 없음. 유용하면 횡령이 됨.
-> 결국, 대표이사(개인)은 N억 상환에 실패해 도산함.
-> 투자사는 회사를 꿀꺽.
기업 사냥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0
2
0
0
Open post
Replying to
창업가로서는 장사 잘 되면 괜찮은 곳인데, 근로자로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 ㄷㄷ
0
1
0
0
Open post
서버 스토리지가 부족하여 계속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ㅠㅠ 조만간 증설을 고민해보겠습니다.
0
1
0
0
Open post
Replying to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넌 뭔 짓을 해도 서비스를 해지할 수 없을거야 라는 정신나간 답변만 오고
통신분쟁조정까지 해서 해지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음.
뭔 이런 기괴한 통신사업자가 있는지
0
0
0
0
Open post
프로그램 짜던 중 특이한 현상이 있어서 수학에서 쓰는 기호를 좀 빌려와서 그 이상한 데이터를 표현해보기로 함.
(평소에 수학을 안해서 기호에 대해선 설명을 좀 들어야했다.)
종이와 펜으로 수기로 작성한 후에 이미지로 옮겼음.
뭔가 나오긴 나왔는데 나한테 뭘 얘기하고 싶었던 건지는 여전히 물음표이다.
0
0
0
0
Open post
김부장 드라마 제작진분들 요즘 경찰 조사 받고있구나 ㄷㄷ
어떤 부분이 리얼리티했기에 윗분들 심기를 건드렸을까
0
0
0
0
Open post
그런데 IT는 확실히 개인 단위에서 성과라고 내세울만한 작은거라도 하나 나오려면
마치 카지노 호구형을 보는듯한 눈빛으로 "얘는 갈데까지 갔네" 소리를 들어야
그때서야 뭐라도 하나 나오는 것 같음.
뭔가를 발표하기 직전이 가장 사람들이 내 능력을 안믿어주는 시기이기도 하다.
0
0
0
0
Open post
Replying to
@Silverkey027@mastodon.social 법적 헛점이 있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거 연대보증을 그대로 (그리고 더 악랄하게) 살려놨다고 하네요.
0
1
0
0
Open post
Open post
Replying to
@kanghun2001@mastodon.social 샘플 강의보니까 너무 고등학교 스타일이라 솔직히 마음에는 안듦 ㅋㅋ
그렇게 배우는게 아닌(?) 내용도 꽤 있는데말야
0
0
0
0
Open post
Replying to
@Silverkey027@mastodon.social
여기에서 많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youtu.be/WY0M7v7r0SY
0
0
0
0